본문 바로가기

Polycom/Debut

Debut 흰지 지지대 오늘 Debut 관련 자료를 만들다가 이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있어서 오늘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래는 Debut를 구매하면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구성품 리스트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중 흰지 지지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흰지는 노트북의 접었다 폈다 하는 곳을 말하는데, 이것의 지지대가 있었습니다. 꺼내서 보니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아래 같이 끼우니 딱 맞더군요. 이것은 아래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바로 얇은 디스플래이를 사용하는 곳에서 Debut 가 여유공간 때문에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일전에 이 부속의 존재를 몰라 거치대가 있어야 겠구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폴리콤이 허술하지 않네요. 더보기
Debut Unpack 작년 10월 Polycom 에서는 허들룸에 대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정의했는데요. 핵심이 되는 제품 중 Debut가 제 눈에는 확띄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령했는데요.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일단 박스를 보면 기존에 투박한 똥색 종이를 벗어나서 가전제품을 연상시키는 박스가 있네요. 케이스를 열면 설명서가 보입니다. 과감하게 무시하고(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ㅎㅎㅎ) 장비를 꺼내 봅니다. Debut 본체 껍질을 벗기면 아래와 같이 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Debut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을 보면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친절하게 어떤 인터페이스가 어떤 용도 인지 나와 있습니다. 아래 설명서를 보면 후면에서 봤을때 우측 인터페이스는 HDMI모니터 연결포트, .. 더보기